Channel
면세
Business model
면세
보스톤에서 런칭하여 뉴욕에서 성장한 프레쉬는 스킨케어, 바디케어, 향수, 헤어케어, 그리고 홈 제품에 이르는 내츄럴 라이프스타일 제품 라인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The challenge
기존의 에이전시로부터 프레쉬의 면세사업을 인수하고 중국 관광객 중심의 판매전략을 취하며 한국 면세시장에서의 브랜드 성장을 가속화
Value added
기존의 입점 면세점에서는 보다 나은 위치의 매장과 규모가 더 큰 매장을 확보하고, 타 면세점에서는 주요 매장을 확보하기 위해 핵심 자원을 적극 활용. 또한 매출 증대를 위해 디지털 채널을 구축하고 광범위한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옴니채널(omni-channel) 마케팅 전략을 펼침. 매장 직원에게 중국어 교육을 제공하였으며, 새로운 기술과 시장 트렌드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함
Key achievements
- 주요 신규 위치를 확보하여 총 매장 수 8개에서 17개로 확대
- 총 직원 수 31명에서 70명 이상으로 증가, 생산성은 53% 향상
- 평균 매장 크기 12sqm에서 18sqm로 증가
- 직원 중국어 교육 실시 - 2017년 기준 매장 직원의 95%가 중국어 구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