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루벨 경영진

부루벨에서는 매일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부루벨에서는 직원 한 명 한 명이 기업가로서 혁신을 추구합니다. 부루벨 매니지먼트는 적극적으로 우리의 아이디어를 수용하고, 현지 전문가로서의 개개인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장려합니다. 교육은 경력 개발의 핵심이며, 교육을 통해 우리는 매년 스스로 개발하고 싶은 부분을 직접 선택하여 집중적으로 학습하고 있습니다.

파트너십 정신은 부루벨의 핵심 가치이며 우리는 이 가치관을 준수해 오고 있습니다. 우리는 브랜드 및 현지 파트너와 긴밀히 협력하여 최고의 고객 경험을 제공합니다. 부루벨에서 우리는 가족이며, 우리 모두와 비즈니스의 성장을 위해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프랑스에서 싱가포르로 이사하면서 저는 새로운 곳에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새로운 가족을 꾸려야 했고 부루벨은 그 일부가 되었습니다. 이곳에서는 제가 콘셉트부터 실행까지 프로젝트의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진행할 수 있어 즐겁습니다. MBS에서 벤키 매장을 오픈한 그 순간 그리고 그날의 동료들의 미소는 절대 잊을 수 없을 것입니다.

b.space의 2주년 기념 0.3 Fashion Collection 파티는 저의 첫 대규모 프로젝트였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보여준 훌륭한 팀워크는 제게 있어 부루벨에서 최고의 추억입니다. 우리는 차이나타운의 오래된 영화관을 이벤트 공간으로 탈바꿈했고, 주요 언론사, 유명 인사, 인플루언서 및 사교계 명사를 포함하여 300명 이상의 손님을 초대했습니다.

저는 부루벨에서 근무한 28년 동안 다양한 브랜드 및 팀과 함께 일해 왔습니다. 부루벨은 제게 다양한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서비스 품질(QOS)과 성과 중심적 접근 방식을 경험하게 해 주었습니다. 우리 회사 문화는 개인에게 힘을 실어주고 문제 해결 능력을 개발하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혁신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가입니다. 당사의 모든 결정은 그룹 내에서 공유되는 리테일 정보와 마켓 인사이트 정보에 의해 영향을 받습니다. 저는 새로운 컬렉션 출시와 구매 시즌을 가장 좋아하며 이 기간 동안에 우리는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브랜드가 제공할 상품을 기획하고 선별합니다.

16년 전 부루벨에 처음 입사했을 때 저는 저에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는 장기적인 자리를 찾고 있었습니다. 부루벨은 대기업임과 동시에 가족 비즈니스이며 우리는 그것을 실감합니다. 매년 오피스와 스토어 직원 모두가 연례 저녁 식사 자리를 마련해 함께 저녁을 먹으며 서로를 알아가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는 부루벨에서 15년간 근무해오고 있습니다. 가족 진정성(Family integrity)은 저의 마음에 가장 와닿는 가치입니다. 개인으로서의 기여와 대가족의 일원으로서의 공동의 기여는 동등하게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입사한 이후로 소프트 스킬을 개발하고 자신감과 의사소통, 제품에 대한 지식 모두를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부루벨에서의 진정한 의미의 소통은 서로에 대한 믿음에서 시작됩니다. 그렇기에 소통이 잘 이루어지는 팀은 언제나 분위기가 좋습니다. 매장 직원과 오피스 직원이 서로 돈독한 믿음과 소통을 바탕으로 협업했을 때 비로소 시너지가 발생합니다. 문제가 생기면 우리는 언제나 서로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서로 돕고자 합니다.

각 매장에서 우리 모두는 한 팀으로 일합니다. 우리의 공동 목표는 서비스 품질(Quality of Service)이기 때문에 우리는 일상 업무에서의 도전에 대해 논의하고 함께 해결책을 찾으려고 노력합니다.

저의 역할은 오피스와 매장 직원들 사이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돕는 것입니다. 저의 최종 목표는 모두가 같은 목표를 향해 일할 수 있는 협력적인 근무 환경을 만드는 것입니다. 동료들의 미소는 저의 직업에서 가장 보람 있는 부분입니다.

부루벨 그룹에서 저의 가장 큰 업적은 OWNDAYS와의 합작투자를 위한 팀을 만든 것입니다. 저는 해당 팀과 함께 2년 동안 11개의 매장을 열면서 채용부터 인재 양성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했습니다. 그리고 2년이 지난 지금까지 함께 해 온 팀원들 덕에 저는 부루벨 내에 새로운 가족을 만들었다고 느낍니다. 저는 사람을 좋아하며 이것이 바로 제가 HR 업무를 선택한 이유입니다.

저는 17년 전에 부루벨 그룹에 입사한 후 매일 우리 모두가 가족이라고 느낍니다. 우리는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함께 일해 왔습니다. 다비도프를 담당하면서 가장 좋았던 기억은 매장 내 제품에 대해 자세히 배우기 위해 동료들과 함께 쿠바와 도미니카 공화국으로 출장을 갔던 일입니다. 고객에게 들려줄 제품 지식과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높은 서비스 품질(Quality of Service)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1996년에 부루벨 그룹에 입사하였고 우리는 가족임을 항상 느껴왔습니다. 서로를 성장시키는 가족 말이지요. 그런 덕에 저는 세일즈 스태프로 시작해서 시니어 세일즈 스태프, 슈퍼바이저를 거쳐 최근에 어시스턴트 매니저로 성장하였습니다.

제가 부루벨에서 근무하며 가장 잊을 수 없는 순간 중 하나는 바로 2019년에 열린 Bluebell Next(부루벨 넥스트) 미팅입니다. 2019년 1월 부루벨은 성과를 공유하고 비즈니스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다양한 나라, 부서, 브랜드 간의 미팅을 통해 저는 부루벨 직원들, 우리의 브랜드, 그리고 우리의 네트워크의 다양성이 아시아의 럭셔리 유통 분야에서 가장 독보적인 것임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부루벨에서의 일은 제게 있어 진정한 학습의 여정이었습니다. 저는 다양한 와인, 양주와 시가의 혼합, 그리고 담뱃잎의 재배, 숙성, 혼합에 대해 배웠으며, 그 과정에서 아주 작은 디테일 하나가 어떠한 경험을 송두리째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예술과 파인 다이닝을 이용해 제품을 소개하고 소비자를 사로잡을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작업은 제 직업이 가진 매력 포인트입니다.

저는 2013년에 부루벨에 입사했습니다. 그 이후로 저는 이 대가족의 일원이 되었음을 느꼈고, 특히 문제를 해결하면서 더욱 그랬습니다. 저는 이제 리테일 현장 코칭 프로그램의 일원으로서 새로운 현장 직원들과 제 경험을 공유할 뿐만 아니라 브랜드 파트너를 위한 서비스 품질 구축, 그리고 고객과 교감하기 위한 방법을 알려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기업가정신은 저를 가장 설레게 하는 부루벨의 가치입니다. 시장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으며 혁신은 성공을 위한 돌파구를 찾는 열쇠입니다. 부루벨의 트레이닝 프로그램은 그룹의 기업가 정신과 성과 중심 접근법을 중심으로 설계되었습니다. 2013년에 우리 팀은 HKRMA 어워드의 서비스의 품질(Quality of Service) 분야에서 수상했는데, 이는 리테일 분야에서 직원과 고객 모두를 우선시하는 우리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중요한 성과입니다.

부루벨에서 우리 모두는 기업가입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환경에서 일하고 있으며 새로운 솔루션을 구현하여 고객의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해 이 환경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우리 팀은 운영 지원을 위한 최상의 툴을 제공하는 일을 맡고 있습니다. 우리의 가장 큰 도전이자 가장 큰 성과는 그룹 전체에 걸쳐 새로운 CRM 툴을 구현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2017년 IT 지원을 위해 부루벨에 입사했습니다. 부루벨에서 저는 다양한 지사 및 각 지사 내 여러 브랜드 파트너들과 함께 일하면서 매일 다른 프로젝트를 할 기회가 있었는데, 지난 몇 년 동안 배워온 많은 것들은 제게 아주 흥미롭고도 매력적인 경험으로 남아 있습니다. 테크놀로지는 제가 가장 열정을 가지고 있는 분야이고 저는 부루벨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탐구하면서 열정을 더욱 키울 수 있었습니다.

부루벨에서의 저의 모든 애틋한 추억은 언제나 영감의 원천이 되어주는 캐서린 고에망스를 포함해 주변의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순간들이었습니다. 저는 항상 다양한 장소와 배경에서 온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것에 매료되어 왔으며, 오늘날 이것은 저에게 가장 귀중한 경험으로 남아 있습니다. 부루벨은 사람 중심의 회사이고, 우리는 모두 부루벨에 딱 맞는 사람들이랍니다!